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옹정황제의 여인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* [[견옥요]] * [[맹정한]] * [[마격 칸]] * 운신라 견환의 어머니. 드라마에서 큰 비중은 없다. 원작에선 순원황후 회임 축연에 참여하여 자신이 순원황후를 닮았다는 사실을 알았다. 그 후 견환이 후궁이 되자 견환이 순원황후를 닮아 총애받고 있음을 알고 입궁을 되도록 하지 않으며 현릉과의 만남을 피했다. 견씨가 몰락한 후 견원도와 서로 공경하기만 할 뿐인 관계에서 서로 의지하는 부부로 발전했다. 사실 완벽이 견원도의 사생아임을 알고 있다. 드라마에선 불명. * 손묘청 수녀 간택 때 견환의 뒤에 서있었던 수녀로, 소주 직조 손주합의 동생이라고 언급된다. 견환의 차례가 왔을 때 내심 탐탁치 않게 생각하던 태후가 트집을 잡기 위해 차를 바닥에 뿌리고 고양이를 풀었지만[* 여기에서 견환이 놀라서 추태를 보이거나 하면 그걸 구실삼아서 탈락시키려던 참이었다.] 견환은 침착함을 유지하고 그 뒤에 서있었던 손묘청이 놀라서 소리를 지른다. 이에 옹정제는 손묘청이 추태를 보였으면서 수녀 간택 참가 자격을 영구적으로 박탈하는데, 정황상 자신이 마음을 주고 있는 견환에게 트집을 잡으려 한 태후에 대한 불만으로 화풀이를 한 것으로 보인다.[* 이후 견환이 언급하길, 손묘청은 겁을 먹어서 그렇지 큰 잘못은 저지르지 않았다고 한다.] * 유연자 수녀 간택 때 안릉용과 같은 차례에 있었던 수녀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dFhJABfHRM|삭제된 부분 중]] 수녀 간택에서는 떨어지지만, 그녀의 오라버니가 몽골 귀족들에게 한문 교육을 담당한 관원이라는 것을 황제가 알아보고 지명하여 몽골 친왕의 아들에게 시집보낸다. 엑스트라 치고 뭔가 쓸데없이 분량을 할애한 듯 한데... 이 캐릭터의 진상은 원작 작가인 류렴자의 오너캐다. 연기도 본인이 했고 이름도 중국어 발음으로 류렴자와 같은 말장난이다. 결혼 상대의 이름도 현실 남자친구에게서 따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